체코 투자청(CZECHINVEST), 외환은행과 투자 자문 계약 체결

1.11.2006 | CzechInvest | 투자 및 사업 개발 기관인 체코 투자청(CzechInvest)은 국내 최대 은행 중 하나인 외환은행과 투자 자문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투자및사업개발기관인체코투자청(CzechInvest)은국내최대은행중하나인외환은행과투자자문계약을체결하기로했다.새투자자문사인 외환은행의역할은체코에대한한국 기업들의투자를늘리는데공헌하는것이다.

올해 체코공화국(이하 체코)는 한국의 현대로부터 중요한 투자를 받는데 성공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부품 공급업체인 한국의 ㈜성우와 ㈜프라코는 체코에서 생산 공장을 세우고 있는 중이다. 체코 투자청의 토마시 흐루다(Tomas Hruda) 사장은 “우리는현대가체코에투자하기로한결정이한국기업들의투자를촉진하는데긍정적인영향이있기를기대한다.현대자동차와함께체코에진출하는자동차업계의회사들이외에도, 우리는특히전자와정밀가공분야등고부가가치를낳는새로운프로젝트들이많이성사되기를바란다.”고 말했다.

체코에는 현재 17개의 한국 기업체가 등록되어 있다. 이들 대부분은 무역과 판매 회사들이며, 이 중 3개 회사는 제조업 분야의 업체다. 전체적으로, 한국 기업체들은 체코에 20억 달러가 넘는 투자를 약속했으며, 9,000여 명 이상의 체코 노동자들을 고용하고 있거나 고용할 계획이다. 체코 투자청은 체코에 현대자동차의 부품 업체로 진출해 있는 17개 한국 업체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나타냈다. 이들 기업들이 체코 내에서 6,500여 개에 이르는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콩에 소재한 체코 투자청 동북아지사장인 야로미르 체르니크(Jaromir Cernik)씨는 “지금까지체코는다른아시아국가들의투자에비해극소수의한국투자자들에게만매력적이었다.체코는일본과대만투자자들에게매력적인투자대상이다.현재170여개의일본기업과20개의대만기업이체코에진출해있다.우리는한국의도움으로이러한투자불균형이해소되기를바란다."고 말했다.

새로운 투자 자문 업체인 외환은행은 마케팅 전략 그리고 기존 및 잠재적인 한국 투자자들의 체코 진출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담당하며, 동시에 잠재적인 투자자들과의 협상에도 참여하게 될 것이다. 또한 한국의 상거래 관행과 기업 문화에 대한 외환은행의 경험과 노하우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추가 정보

1967년 외국환전문 국책은행으로 출범한 외환은행은 한국 내 7대 은행 중 하나입니다. 1999년에 민영화된 외환은행은 현재 국내 300개 이상의 지점과 28개의 해외 지점을 갖춘 글로벌 은행으로 성장했습니다. 외환은행은 주로 기업 금융, 투자 파이낸싱 및 외국환 부문에 특화된 은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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