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성대하게 준공식 거행

24.9.2009 | CzechInvest | 한국의 현대자동차는 북부모라비아 노쇼비체 공장에서 성대하게 준공식을 거행하였다. 공장건설을 위해 한국 최대 자동차 메이커인 현대자동차가 10억유로를 투자하였다. 이는 대략 250억 크라운에 달하며, 현재 생산능력은 20만 대이다. 현재까지 생산라인에서 8만대의 신차가 생산되었다.

산업통상부 장관 블라디미르 토쇼프스키는 자동차관련 기업들이 체코의 환경, 체코 공화국 그리고 체코인들의 능력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매우 고적이라고 하였다. “현대의 노쇼비체 투자가 바로 성공적인 투자유치의 좋은 실예가 되었다”.고 토쇼프스키는 말하였다.

 “현대는 현재 2000명을 고용하고 있고, 하청업체에서 추가로 4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었습니다. 계획에 따라 2011년 총생산능력으로 가동되면 현대와 하청공장에서 총 11 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게 됩니다. “라고 체코투자청의 전권 청장인 알렉산드라 루디샤로바가 말하였다.

“우리의 목표는 항상 그랬던 것처럼 세계 자동차 메이커의 선두에 서는 것 입니다”라고 현대자동차 정의선 부회장은 말하였다. “노쇼비체 공장은 저희 세계화 전략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그래서 이 새로운 공장을 정성껏 발전시켜, 전세계 자동차 산업의 모범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현대자동차 체코공장에 따르면 고용인원의95%를 체코인이 차지하고 있고, 이와 함께 체코에서 생산된 부품을 65-70%사용하고 있다. 노쇼비체에서 생산된 차량의 대략90%는 유럽고객에게 전달되고, 나머지는 중동과 아프리카로 수출되고 있다.

동사는 현대 i30헤치백 모델의 생산으로 공장가동을 시작하였다. 올 2월에는 i30-웨곤모델도 생산개시하였다. 공장 생산라인에서 세번째로 생산될 모델은 다목적 차량으로 분류되는 B급 차량인 기아 벤가로 올해 4/4분기에 생산될 예정이다. 네번째 모델은 2011년에 생산목록에 포함될 예정이고, 이때는 연간 30만 대 생산능력을 갖추고3교대 근무가 시행된다.

한국의 투자자는 2005년에 공장건설 의향을 발표하였다. 현대 자동차 체코공장은 2006년 7월에 설립되었고2007년4월18일 착공하여2008년11월3일 양산에 들어갔다.


현대자동차에 관하여:

모회사인 현대자동차는 1967년 설립되어20여개의 자동차 관련기업과 기관을 포함하는 현재의 현대-기아 자동차 그룹을 형성하여 2007년부터 세계5대 자동차 메이커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전세계에에 75 000명의 종업원을 고용하고 있고2008년 280만대의 차량을 판매하여 2 56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