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모라비아 지역 작년 투자유치 최고
16.1.2008 | CzechInvest | 40개의 투자기업 2007년에 신규 투자대상지로 남부 모라비아 지역 선정
남부 모라비아는 신규 투자 대상지로 모든 체코 지역 중 가장 매력적인 지역으로 보인다. 이는 체코 사업투자유치기관인 CzechInvest가 발행한 통계에서 나타난다. 2007년 본 지역에서 40개의 기업들이 투자프로젝트를 신고하였다. 이 기업들은 체코에서 130억 크라운을 투자하여, 본 투자를 통해 3,9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알렉산드라 루디사로바 체코 사업투자유치기관장은 „특히 브르노는 투자유치에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장기적으로 진행될 개발 및 연구센터 프로젝트와 다양한 서비스업 투자프로젝트를 유치하는데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브르노는 CzechInvest를 통해 작년에 총 15개의 신규투자기업을 유치하여, 이 중 10개 기업들은 곧바로 개발센터와 서비스 센터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 라고 말했다.
루디사로바는 „소프트웨어 개발기업들은 총 투자규모에서 높은 비중을 점유하고 있다. 작년에는 5개의 소프트웨어 개발기업들이 남부 모라비아를 투자대상지로 선택하였다.“ 라고 설명하였다. 전통적으로 기계부문 투자프로젝트가 가장 많았다. 작년에는 9개의 신규 기계부문 투자프로젝트가 기록되었으며 이 중 3개는 기계 기술개발센터 건설 프로젝트들이었다. 5개의 신규 프로젝트가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산업이 투자부문 3위를 차지하였고, 2위는7개의 신규 프로젝트가 신고된 플라스틱산업, 특히 플라스틱 창문 제조업이 차지하였다.
알렉산드라 루디사로바는 „브르노는 대학생들이 가장 많은 체코 도시 중에 하나이다. 젊은 인재가 많다는 사실이 신규 투자기업들에게 매력포인트가 된다.“ 라고 덧붙인다. „남부 모라비아 지역에는 투자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대학생들이 집중되어 있다. 이 지역 대학생 인구 비율은 체코전역에서 가장 높은 22%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 기업들이 가장 활발하다
작년에 남부 모라비아 지역에서 가장 활발하게 투자활동을 한 것은 국내기업들이다. 이들은2007년 본지역에 투자액이 21.38억 크라운에 달한 총 13개의 신규 투자프로젝트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그 다음으로 5개의 신규 투자프로젝트를 신고한 영국 기업들과 4개의 프로젝트를 계획하는 미국 기업들이 있다.
남부 모라비아 지역에서 2007년에CzechInvest이 유치한 프로젝트 중 특히 면직사 생산기업 Pegas Nonwovens사의 생산 확대 프로젝트를 중요하게 들 수 있다. 그리고 LCD 스크린용 편광 시트 생산 업체인 Nitto Denko사와 항암치료약품의 영역을 확대, 제조의 현대화를 모색중인 Pliva-Lachema사 등이 남부 모라비아 지역에 투자하기로 결정하였다.
체코 사업투자유치기관(CzechInvest)은 설립될 때부터 현재까지 남부 모라비아 지역에서 투자액이525.54억 크라운에 달한 160개의 투자프로젝트를 유치하였으며, 본 투자를 통해 23,792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되었다. 체코 사업투자유치기관 (CzechInvest)은1992년 설립되어 현재까지 체코 전역에서 6170억 크라운에 달한 963개의 투자프로젝트를 유치하였다. 유치한 투자를 통해 187,837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되었으며, 동반진출 투자프로젝트를 통해 또 다른 수 천명의 신규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