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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공화국 스타트업하기 좋은 나라 9위 기록


체코공화국 스타트업하기 좋은 나라 9위 기록 Source: Shutterstock

영국 리서치 업체 NimbleFins의 연구에 따르면 체코공화국은 유럽 국가 중 스타트업하기 좋은 나라 9위를 기록했습니다. 해당 연구는 31개국의 경제 건전성, 비즈니스에 드는 비용, 노동력의 질적 수준과 비즈니스 환경을 기준으로 분석했습니다. 체코는 특히 경제력과 사업을 운영하는 비용 측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체코의 경제 건전성은 유럽에서 오스트리아, 벨기에, 스웨덴을 제치고 7위를 차지했습니다. NimbleFins는 연구 카테고리로 국내총생산(GDP), 1인당 GDP, GDP성장률, 실업률과 같은 전통적인 경제지표들을 고려했습니다. 세계은행 (World Bank) 자료에 따르면 체코는 2,465억 달러의 국내총생산을 자랑하며 GDP 성장률 2.6%, 실업률 2.0%와 함께 탄탄한 내수가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체코는 초기 창업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유럽 국가들의 임금, 물가, 법인세율을 비교한 결과 체코는 폴란드 다음으로 스타트업 환경이 좋은 6번째 나라로 꼽혔습니다. 예를 들어, 체코의 평균 연봉은 크로아티아, 슬로바키아, 라트비아보다 높으면서도 생활비는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체코의 법인세율(19%)은 유럽에서 11위 수준입니다.

전년도 연구에서 체코가 유럽 랭킹 6위에 오른 반면 올해는 약간 하락하여 9위를 기록했습니다. 2020년 개정판에서는 두 개의 새로운 카테고리가 추가되었고 영국과 리히텐슈타인을 제외한 모든 유럽경제지역(EEA)이 포함되도록 대상 국가를 확대했습니다.

출처: NibleF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