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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M&A시장에 미치는 영향

체코투자청 2020년 2분기 M&A 보고서 발간

코로나19가 M&A시장에 미치는 영향 Source: Adobe Stock

2020년 2분기의 M&A 시장 동향을 분석하는 M&A 보고서가 새로 발간되었습니다. 해당 보고서의 풀버전은 아래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M&A 시장은 올해 2분기 코로나19 의 영향으로 많은 기업들의 활동이 위축되었고 원유 및 기타 에너지원에 대한 수요와 소비지출이 감소했습니다. 팬데믹의 충격은 거래에 구조적 변화를 가져올 것 입니다.

EY Global Capital Confidence Barometer 에 따르면 설문에 응한 기업 경영진의 56%가 내년 M&A 시장에서 자사가 활발히 활동할 것으로 전망하는 반면 응답자의 39%는 가격 하락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주로 인수 대상 기업의 회복탄력성에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체코에서는 2020년 2분기에 143건의 거래가 집계됐습니다. 가장 많은 인수 합병은 산업 제품 및 서비스 부문에서 41건, 부동산 업종이 39건, 소매업, 소비재 및 엔터테인먼트업에서 19건이 발생했습니다.

체코 시장에서 눈에 띄는 활동은 MVM그룹이 독일 E.ON.SE.사로부터 체코 에너지 회사 Innogy를 인수한 것입니다. 체코 브르노에 본사를 둔 지주회사 Solitea는 23개의 체코 기업과 7개의 슬로바키아 기업이 합병하는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의 합병안을 발표했습니다. C-Energy Plana는 Teplarna Tabor라는 업체의 지분을 인수했고 체코전력공사 CEZ 그룹은 이스라엘 업체인 CyberX에 지분을 매각했습니다. Czech Aircraft 그룹은 경형 스포츠 항공기 제조업체인 Czech Sport Aircraft의 경영권을 넘겨 받았고 체코 업체 Agrofert는 PEK그룹에 속하는 제과점 일부를 팔았습니다. 상기 인수 합병 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보고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M&A보고서는 2018년 8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자본 프로젝트 CzechLink의 소식들도 담겨져 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국내외 투자자들 간의 인수합병 및 합작투자 파트너십을 지원합니다. 또한 CzechLink 프로젝트에 등록된 익명 회사의 개요도 제공됩니다.

M&A보고서는 분기별로 발간됩니다. 다음은 2020년 3분기에 나올 예정이며 보고서를 직접 받기를 원하시면 czechlink@czechinvest.org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