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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체코가 출범하는 계획된 원자력 발전소에 참여하고자합니다

공사는 2029 년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한국은 체코가 출범하는 계획된 원자력 발전소에 참여하고자합니다 Source: Adobe Stock

산업통상자원부의 성윤모 장관과 카렐 하블리첵(Karel Havlíček)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 야로슬라브 밀(Jaroslav Mil) 원전특사와 화상면담을 통해 한-체코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고 양국간 원전협력 및 인공지능, 전기차 등 첨단산업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연말에 예정돼 있는 체코 신규원전 사업 입찰을 앞두고 체코 원전사업 관련 정부 핵심인사인 산업부장관과 원전특사를 대상으로 한국 정부가 원전사업 수주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또한 성 장관은 양국간 원전, 산업 및 기술 분야에서 협력논의를 하고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출에 한국측 후보의 지지를 부탁했습니다.

성 장관은 최근 체코 정부가 두코바니 지역에 원전 1기 건설을 위한 사업계획을 공식화하고 연말경 사업 발주를 추진 중인만큼 경쟁국에 앞서 수주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 원전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설명했습니다.

양측은 코로나 이후 시대의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산업기반과 기술력을 보유한 인공지능, 전기차 등 첨단산업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는데 공감대를 형성했고 이에 성 장관은 이 분야에서 협력을 집중하기 위해 실무급 협력 통로를 신설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양측은 기존 ‘한-체코 공동 기금형 연구개발(R&D) 프로그램’의 연구 범위를 인공지능, 수소, 친환경 이동수단 중심으로 확대하고 지원 과제 수도 점차 늘려갈 필요성이 있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성 장관은 이날, 아랍에미리트(UAE) 원전사업의 사례를 들어 한국 원전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안전성과 국내 및 해외사업에서 보여 준 건설 역량과 원전도입에서 첫 수출까지 불과 30여년만에 이룬 발전모델이 체코원전사업에 최적화된 한국의 경쟁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양국간 실질적인 협력대화를 지속 이어나가기로 하고 체코 원저너사업 발주대응과 수주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수원 중심으로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는 ‘팀코리아’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출처 : CCTV 뉴스 (기자 명 : 김범규)